무안--(뉴스와이어)--올해 지적측량 민원 신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민만족도에서 지난해보다 크게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도민에게 수준 높은 지적측량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측량신청 민원인중 무작위로 264명을 선정해 지적측량에 대한 주민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지적측량 약속일에 측량을 실시해 기다리는 불편이 해소 됐다’는 응답이 90%로 조사됐다.

특히, 지적측량 종사자들의 친절도의 질문에 ‘친절하다’는 답변이 96%로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4%포인트 가량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개선해야 할 사항으로 우천이나 재난재해시 측량처리기간이 5일이상 소요됐다는 답변이 41%로 나타났다.

또, 1회방문 민원처리제도에서 2회이상 방문했다는 응답자도 17%로 조사돼 민원 1회방문 처리제도 정착을 위해 더 한층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토지가격과 측량수수료를 비교할 경우 응답자의 38%가 측량수수료가 비싸다고 응답했으며 개별공시지가에 의해 지적측량 수수료를 산정해야 한다는 답변도 나왔다.

그런데, 이번 설문조사결과 주민만족도가 이처럼 높게 나타난 것은 지적측량 종사자의 친절교육과 새로운 측량기술인 최첨단 GPS 인공위성 측량기법 도입 등이 도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나도팔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지적측량 종사자들은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사법적 업무를 수행하는 공복으로서 지방자치시대에 질 높은 서비스를 요구 받고 있다”며 “앞으로 친절교육을 더욱 강화해 도민의 만족도에 더욱 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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