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이상천 경북도의회 의장, 박승호 포항시장, 000포항시의회 의장, 포스코 이구택 대표이사 등 기관단체장과 전국에서 한반도의 아침을 여는 호미곶 일출을 보기위해 찾아온 약 30만명의 관광객들과 함께 성대한 개막 선포식을 개최한다.
방문의 해 사업의 목적은 경북의 자연과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마케팅하여 경상북도로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전국에서 몰려든 30여만명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호미곶 광장에서 방문의 해 개막을 선포하는 것은 경상북도로 국내외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경북도의 강력한 의지를 드러나는 것이라 할 것이다.
개막선포식의 메인행사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2007 방문의 해’ 개막을 대내외에 선포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도지사의 선포선언과 함께 방문의 해 캐릭터(나리, 드리)와 심벌마크를 활용한 조형물이 설치되고, 지구본과 무궁화로 연출한 개막식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어 복주머니, 황금돼지저금통 나눠주기, 캐릭터의 댄스공연, 폭죽 연출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개막 선포식 전날부터 개최되는 ‘한민족 해맞이 축전’ 행사가 12. 31일 오후 6시부터 1. 1일 오전 10시까지 화려하게 펼쳐진다. 여기에는 사물놀이, 루미나리에 점등, 새마을운동 퍼포먼스, 호미곶 타래공연, 한국의 춤/퓨전타악 공연, 새해맞이 카운트 다운, happy new year 축하공연, 영화 각설탕 등이 상영된다.
선포식 직전에는 소망기원 촛불잔치와 새천년 영원의 불이 합쳐지는 합화식을 통해 경북방문의 해의 성공을 위한 이벤트가 절정에 달하게 된다.
동해바다 새벽의 찬기운을 방문의 해의 불꽃과 열정으로 덮힌 경상북도는 선포식의 열기를 뒤로 하고 2007 경북방문의 해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1월 첫째주말 1년 12달 52주간 매월 주말마다 테마관광상품 시범관광단 운영을 시작으로 23개 시군주간 행사가 다채롭게 개최되며, 정부 및 도 지원 축제, 시군 자체축제를 포함한 약 60여개의 축제가 연중 열린다. 그리고 2월부터 11월까지 둘째, 넷째주에 농촌체험관광이 20회 실시되어 도농교류의 가교를 놓으면서 농촌환경을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육성시키게 된다.
또한 특별이벤트로 한류가수 콘서트, 한류스타 펜사인회가 4월 말 개최되고, 5월 중순에는 월드스타 비 콘서트를 개최하여 일본, 중국, 동남아는 물론 전 세계 관광객을 대상으로 경북을 마케팅할 계획이다. 이어 10월에는 경북세계문화엑스포와 공동으로 ‘앙드레김·한류스타 패션쇼’를 개최하여 한류스타와 연계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열기를 계속 이어가게 된다.
그리고 국내외 관광박람회, 전문가 팸투어, 국내외 홍보설명회 등의 홍보활동과 수도권 2400만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지하철 운행 등은 경북관광의 브랜드와 함께 방문의 해를 홍보하는 일등 공신이 될 전망이다.
관광산업의 부가가치는 외국인 관광객 1명이 자동차 0.12대 수출효과와 맞먹을 정도로 높다. ‘2007 경북방문의 해’는 경상북도를 으뜸관광, 으뜸경북으로 거듭나게 하면서 잘사는 도민, 행복한 지역으로 거듭나게 할 호재가 될 것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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