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지난해 울진군에 이어 농림부가 실시한 2007광역친환경농업단지사업 대상지구로 성주군 (수륜면)이 선정되어 2년간 사업비 100억원(국비50억, 지방비40억, 자부담10억)을 지원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농림부가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전국 9개시도 28개 사업후보단지를 대상으로 사전심사와 합동평가단의 1차 현지조사에 이어 지난 12월15일 전문평가단의 평가와 확정 심의를 거쳐 최종 전국 6개시군 선발과정에 포함된 것이다.

성주군이 선정된 배경에는 가야산 청정수역으로 이름난 대가천을 중심으로 친환경농업지구가 조성됨으로 사업목적과 일치하며, 이종율 농협수륜조합장 겸 사업추진단장의 추진능력과 자부담 가능성 그리고 사업 계획의 우월성 등 타 지역과의 차별화 전략이 적중했다.

경상북도 김종성 친환경농업과장은 지난해 전국 3개소에 선발된 울진군에 이어 2년연속 광역친환경농업단지로 선정됨으로서 2개 지역에 순수국비 100억원을 보조 받게 되어 지난 12월14일 전국친환경농업평가 최우수도 수상에 이어 겹경사가 났다고 연신 싱글벙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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