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농림업 생산액에서 축산업 생산액이 매년 증가하고 주요 소득원 으로서의 기반을 다져 나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축종별로 한육우가 449천두로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비롯하여 닭 24,828천수(2위), 젖소 47천두(3위), 돼지 1,374천두(3위)를 차지하고 있다.

국민소득 향상으로 식생활이 고급화·다양화되고 축산물의 소비량 증가는 물론 품질고급화 및 위생·안전성에 대한 요구가 날로 크지고 있어 환경·인간·동물이 조화되는 환경친화적이고 경쟁력 있는 축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금년도에 모두 53종의 사업에 총 453억원을 지원하였다.

내년도에도 축산업의 안정적인 기반 확충을 위해 경북한우생산이력체계 구축 및 암소핵군조성, 광역단위 품질보증 한우고기 “品한우”의 유통망 확보 등「경북한우클러스터」26개사업에 국·도비 등 총 44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경북한우의 명품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경종농가와 연계한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에 69억원, 가축분뇨의 자원화 및 친환경축산업 육성에 90억원, 젖소능력개량 등 낙농산업 현대화 육성에 30억, 해외악성가축전염병 유입근절을 위한 방역대책사업에 27억원, 돼지콜레라, 소부루세라병 등 국내 상존질병 방역에 19억원 등 총 600여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안전하고 고품질의 축산물 생산에 주력하고 환경과 조화되는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구축을 위해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지역특성에 맞는 전략품목개발을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06년도 3개시군 40억원을 투자한데 이어 내년도에는 구미시 등 8개 시군에 138억원을 투자하여 지역적으로 얼굴 있는 브랜드축산물 생산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장기적으로 WTO 및 FTA 등 축산물시장 전면개방에 대응한 경쟁력강화를 위해 지역의 특화품목 개발·육성과 전략품목의 클러스터 형성 및 조직화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특히 경북 한우산업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해 2016년까지 경북농어업 10대프로젝트 사업으로 총 546억원을 투자해 나갈 계획임을 밝히면서 본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이 완료될 경우 연간 860억원의 경제적인 효과를 올릴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위생적이고 안전한 고품질 축산물 생산기반을 구축하여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해 나갈 뿐만 아니라 고부가 상품 개발을 통한 해외수출시장 개척 등으로 국내축산업을 경북도가 선도해 나간다는 목표아래 더욱더 노력해 나가고 있어 이러한 목표가 달성될 것으로 전망되며, 앞으로 안정적인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농촌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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