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낙동강 상수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새로 도입된 수질오염총량 관리제의 차질 없는 추진과 전국 최초 시·군 유역협의체를 구성· 운영하여 해당 전 지역에 대해 오염총량시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유역관리 체계를 획기적으로 구축한 공적과 노력을 인정받아 환경부로부터 3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경북도의 이번 수상은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한 오염총량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시군, 지역주민 및 NG0가 참여하는 공동 협의체 구성은 물론 국립환경과학원과 공조하에 최초로 시행되는 오염총량관리 시행 계획의 적기 수립을 위한 연찬회 개최 등 기술적,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시군 공무원에 대한 오염총량제 추진 역량제고를 위해 앞장서 왔을 뿐만 아니라 특히, 다수의 시군이 참여하는 유역협의체를 구성하여 상·하류 지자체간 얽혀있는 이해관계를 풀어 조기에 오염총량제를 시행할 수 있도록 하여 전국 최초로 시·군지역까지 오염총량제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정부시책을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추진한 것이 이번 수상의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매 5년 단위로 추진되며 제1차 년도인 2005년부터 2010년 까지는 관리대상 오염물질을 B0D로 설정하고 낙동강수계 주요 하천의 이용목적 및 수질상태 등을 고려하여 목표수질을 정하고 그 목표수질을 초과한 지역은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세부 계획을 수립·시행하는 제도로서 우리 도내 오염총량관리제 시행대상 지역은 6개 단위유역 11개 시군으로 2006년 7월말까지 시행계획 수립을 완료하여, 2006년 8월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으며 경상북도의 주선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4개 단위유역에 10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다.

· 위천B 유역 - 안동시, 군위군, 의성군
· 낙본F 〃 - 김천시, 성주군, 칠곡군
· 낙본G 〃 - 청도군, 고령군, 칠곡군
· 금호B 〃 - 영천시, 경산시

특히 경북도는 「낙동강수계법」의 제정으로 낙동강수계에 최초로 도입된 오염 총량제의 조기정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04년, 2005년도에도 환경부로부터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해 10월 행정자치부에서 개최한 “지방행정 혁신 우수사례 경진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상사업비 1억원을 수상한 바 있어 이번에 또다시 오염총량관리제의 성공적 시행으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낙동강수계는 물론 한강, 금강, 영산강·섬진강 등 전국 4대강수계 오염총량관리 분야 선도 기관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경북도는 앞으로 오염총량관리제도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시·군의 오염총량관리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및 시·군과 협조 체계를 더 한층 강화하고, 무엇보다 오염총량제의 성공적 추진에 필요한 시군의 기술 및 행정 능력 제고를 위한 道 차원의 노력을 더욱 아끼지 않는 한편 신규기업들이 편안하게 설립될 수 있도록 관련법규 개정 건의 등 제도정착에 앞장서는 한편, 오염총량관리제의 취지를 살려 지역개발과 환경보전을 조화롭게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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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수질보전과 담당자 채희재 053-950-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