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경비교도대는 지난 2003. 2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빠짐없이 헌혈증을 기증하여 지금까지 헌혈증 약 11,000매를 전달하였음.
올해도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실을 직접방문, 일선 교도소와 구치소 등 교정시설에서 근무하는 경비교도대원들이 헌혈로 모은 헌혈증 1,000매를 소아암 환자들을 위하여 2006. 12. 28. 전달함
법무부에서는 지난 7월경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백모씨와 정모씨에게 헌혈증 600매를 기증하였으며, 인천구치소 경비교도대에서는 지난 4월 경비교도로 복무하다 전역한 박모씨가 백혈병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헌혈증 150매를 기증하고 또한 7회에 걸쳐 혈소판 헌혈을 하였음
지난 11월에는 대전교도소 경비교도대에 복무중인 수교 한진호 대원이 백혈병 환자에게 올해 6월과 11월에 연이어 골수 및 백혈구를 제공함
이 밖에도 경비교도대에서는 각 기관별로 2000년부터 불우청소년과 장애인복지시설에 대한 ‘경비교도 사랑나누기’ 행사를 전개해 오고 있음
광주교도소 경비교도대에서는 배움의 기회를 갖지 못한 강모씨를 학습지도하여 강씨 등 4명을 검정고시에 합격시켰으며, 매월 평균 약 50여명의 경비교도가 약 300명의 불우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어, 수학, 컴퓨터 등 학습지도를 하고 있음
수원구치소 경비교도대에는 대원 4명이 매월 3회 ‘연무동 사랑의 집’을 방문하여 중증 지체 장애자에 대한 목욕봉사를 하는 등 전국에서 월 평균 300여명이 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청소, 목욕, 이발봉사, 농촌일손돕기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음
법무부에서는 이와 같은 봉사활동이 경비교도에게 보람과 자아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며 국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보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국민과 함께하는 경비교도상을 정립해 나가도록 할 계획임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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