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2007년도 대구시 도로건설사업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및 산업단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공업단지 연결도로망 구축에 주력하면서 재정여건을 감안 신규사업을 최대한 지양하고, 시행중인 사업 마무리와 병목도로 소통 위주로 사업을 추진하여 교통소통 원활과 시민생활의 편익을 증진코자 한다.

내년도 도로건설 투자재원은 평년 대비 500~600억원 증액된 2,162억원 규모로 2000년 이후 가장 많은 사업비가 투자되는데, 그 이유는 민선4기 출범이후 중앙정부를 상대로 적극적인 활동을 하여 도로분야에 국비 680억원을 지원받는 등 국비지원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 및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물류수송로 확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달성2차 산업단지, 봉무지방 산업단지 진입로 등 전액 국비지원사업 2개소와 신성섬유~구마고속도로 국비지원(50%) 사업 1개소, 시비투자사업 2개소 등 총 5개소 10.66㎞에 760억원 투자, 산업단지 진입로를 건설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광역도로 건설은 대구시와 인접한 경상북도 경산, 칠곡, 고령지역을 연결하는 도로로 백안~와촌, 매천로~지천, 화원~다산 등 총 3개소 9.1㎞를 국비지원 사업으로 추진중에 있으며, 본 사업에 투자되는 국비확보를 위해 국회회기중에 시 간부들이 수차례 국회 상임위원회, 예결위원회에 방문하여 지원을 요청하였다.

또한 지역 국회의원들의 중앙정부 주무부처 및 예결위원들과 활발한 활동으로 어제(12월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국비지원 자료에 의하면 백안~와촌 간 광역도로 건설에 기획예산처(안)보다 50억원이 증액된 90억원이 통과되는 등 국비 200억원을 지원받아 광역도로망 구축에 총 35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2002년부터 추진해온 팔공산순환도로 파계로~동명구간은 총사업비 203억원을 투자하여 1단계 1.54km를 금년 4월 준공한데 이어, 2단계 1.56km가 2007년5월에 준공되는등 전구간이 개통되어, 팔공산 이용 시민과 칠곡 동명방향 이용객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도심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도시외곽 순환도로건설 및 구마고속도로 확장에 따른 성서IC~남대구IC구간 도시고속도로 건설 등 2개소 2.6㎞를 사업비 50억원을 투자 추진하며, 유천교~구마고속도로구간 도로는 2007년 4월 준공할 계획이다.

또한 시 외곽 대규모 택지개발 지역의 간선도로망 구축을 위해 명곡택지~본리택지, 구안국도~칠곡2지구 및 강창교 확장등 총 3개소 1.7㎞에 사업비 213억원 투입하여 추진한다. 시가지내 상습 교통체증구간 해소를 위해 상동교~두산로 간 도로건설 등 4건 4.7km에 532억원을 투자, 상습정체 구간 해소에 노력한다.

특히 봉무지방산업단지 진입로는 대구시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봉무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하여 병행 추진되어야 할 중요한 도로사업으로 주무부처인 건설교통부와 기획예산처, 국회 상임위원회, 예결위원회를 수차례 직접 방문하여 추가지원을 요청하였고 또한 지역 국회의원들의 활동으로 당초 기획예산처(안)보다 100억원이 증액된 163억원이 최종 통과됨에 따라 당초계획 보다 앞당겨 건설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민숙원사업으로는 고모로(고산국도~무열로) 건설 및 영대네거리 남편 도로 건설 등 7건 연장 10.57km에 110억원을 투자하여 도로를 건설하므로 낙후된 지역의 개발촉진 및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한다.

도로 유지관리 분야로는 기 설치된 도로 유지관리를 위해 335개 노선 733.4㎞ 아스팔트 포장도로, 가로등, 지하상가관리에 222억원과 동성로 배전반 이설 공사비 35억원 등 기설도로의 유지관리를 위해 총 17건에 257억원을 투자하여 시민교통 안전을 개선코자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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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도로과 과장 이성 053-803-4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