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디킹, ‘패션후르츠 패스포트’, ‘아사이 어드벤처’ 새롭게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쌀쌀해진 날씨를 겨냥해 ‘유기농커피’등 따뜻한 신메뉴를 잇따라 출시하며 고객몰이에 한창인 스무디킹(대표 김성완, http://www.smoothieking.co.kr). 겨울철에 쉽게 맛볼 수 없는 열대과일로 만든 스무디‘패션후르츠 패스포트’와‘아사이 어드벤처’2종을 새롭게 출시하고 겨울시장 공략에 나선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스무디 매출의 꾸준한 상승세에 힘입은 것.

‘패션후르츠 패스포트’는 패션후르츠, 파파야, 망고, 바나나 4가지 열대과일의 강한 풍미와 달콤한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특히, 패션후르츠는 피부미인을 만드는 남미 열대과일의 신비를 가진 열매로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는 천연 안정제로 알려져 있다. 파파야는 열량이 낮은 반면 비타민 A, B, C와 식이섬유 등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아사이 어드벤처’는 자연이 선물한 최고급 과일이라 불리는 아사이와 블루베리를 주 재료로 보다 건강함을 강조하고, 베리의 상큼한 맛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맛 뿐만 아니라 영양만점 스무디로 올 겨울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스무디킹 관계자는 “아사이 어드벤처의 아사이는 최근 항산화 효과와 함께 건강에 좋은 지방과 미네랄이 다량 함유돼 그 기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소재로, 노화를 막아주는 항산화물질이 포도보다 무려 33배가 많고, 다량의 칼슘, 비타민C, E가 함유되어 있다.”며“아사이 껍질이나 씨에 주로 들어있는 이 [1]폴리페놀 성분(항산화기능)은 바이러스에도 효과적이어서 겨울철 감기 바이러스 등에 면역성을 길러줘 강한 신체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패션후르츠 패스포트’와 ‘아사이 어드벤처’ 두 제품 모두 스무디킹 전 매장에서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3,000원부터 5,000원대.

스무디킹은 이미 질병과 노화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블루베리, 크렌베리 등을 소재로 블루베리헤븐, 베리베리, 요거트디라이트 블루베리 등 다양한 메뉴를 마련해 놓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moothieking.co.kr

연락처

스무디 킹 홍보팀 김윤진 대리 이메일 보내기 / (02-2113-2231/011-9942-7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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