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부서간 선의의 경쟁과 일하는 동기를 유발하여 도정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시행한『2006년도 부서평가』평가결과를 29일 발표하였다.

평가 주관 부서인 정책기획관실과 ’06신설부서를 제외한 전부서를 대상으로 부서 공통사항 위주로 8개분야 29개항목을 평가한 2006년도 부서평가에서는 본청에서 도정혁신팀이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고, 자치행정과, 환경정책과가 우수부서로, 과학기술진흥팀, 사회복지과, 문화예술산업과가 장려부서로 각각 선정되었으며 직속기관 및 사업소에서는 종합건설사업소가 최우수 사업소로, 수산자원개발연구소가 우수사업소로 선정되었다.

부서평가제 시행으로 직원들의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 노력과 일하는 방식개선 등 업무수행태도가 크게 변화되었고, 정보기술역량, 예산절감, 도정홍보 등 업무추진 역량과 실적이 향상 되었으며 평가결과 우수부서에 대하여 시상금과 인사평정 가점을 부여하는 등 평가결과에 따른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우수 부서의 주요실적을 살펴보면 본청 최우수 부서로 선정된 도정혁신팀은 타시도와 차별화된 혁신전략 개발로 지난해 1위에 이어 금년에도 행정혁신평가에 우수한 성적을 차지하여 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0억원을 지원받게 되었으며 행정혁신을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행자부에서 주관한 전국단위 혁신수준 평가·진단에서 6회 연속 전국 최고를 함으로써 경북이 혁신선도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6억 5천만원을 지원받는 등 경북의 위상을 전국에 떨치는 값진 성과를 일구었다.

최우수 사업소로 선정된 종합건설사업소는 공사감독, 현장소장을 중심으로 「현장민원처리위원회」를 구성하여 공사현장에서 발생되는 각종 민원을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하였으며, 건설공사 품질검사 시험민원 처리시 수수료 납부방법을 온라인으로 개선하여 민원불편을 해소하는 등 질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에 기여하였다.

건설공사의 견실시공과 부실공사 방지를 위한 건설분야 공무원에 대한 품질관리교육으로 기술력과 품질 향상을 제고하였으며, 사업소 기술직 전원을 도로노선별 담당책임자로 지정하여 지방도 유지관리업무를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추진한 결과 2006 도로정비심사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앞으로도 경상북도에서는 우수부서 및 부서원에 대하여 시상금과 인사평정 가점을 부여하는 등 평가결과에 따른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제도운영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개선·보완하여 평가와 보상을 연계한 성과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하여 도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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