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최정규(52)씨 등 4개 분야 8명을 ‘올해의 시설인’으로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2006년 한 해 동안 철도시설에 대한 유지보수 및 기술개발로 최고의 성과를 내 ‘올해의 시설인’으로 뽑힌 이들은 ▲올해의 시설인 분야 최정규(충북지사, 52), 정광모(수도권동부지사, 44), 정지창(대전지사, 34) ▲시설혁신 분야 박철귀(전북지사, 34) ▲경비절감 분야 김건찬(경북남부지사 55) ▲선로보수 분야 정희진(충남지사, 54), 이신(광주지사, 45), 문병관(수도권남부지사, 38)씨 등 8명이다.

올해의 으뜸 시설인으로 선정된 최정규 선임관리장은 ‘75년 입사해 31년간 열차의 안전운행, 기술개발과 경비절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정광모·정지창 시설관리장은 선로의 유지·보수 및 파손예방에 공헌했다.

또한, 경비절감 분야에서는 김건찬 선임시설관리장이 선로관리기를 개선했고, 시설혁신 분야에서는 박철귀 시설관리장이 리더십을 발휘해 고객중심경영혁신 활동에 모범을 보였다.

한편, 철도공사는 지난 ‘99년부터 철도시설 분야의 기술개발과 혁신활동을 통해서 열차의 안전운행과 승객들의 승차감 향상에 기여해 철도발전의 기수가 되고 있는 시설인을 선발해 ’올해의 시설인‘으로 선정, 사장 표창과 부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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