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충남인賞’은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일함으로써 도민들에게 귀감이 되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시상으로, 이번 수상자는 ▲지역사회발전 분야에 朴完圭(71세, 서산시 ) ▲사회봉사활동 분야에 金在玉(63세, 아산시), 李永姬(66세, 당진군)氏를 선정했다.
수상자의 주요공적을 보면 ▲서산시 운산면 박완규씨는 1966년부터 마을이장으로 40여년간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였고, 특히 할아버지부터 3대째 이장을 이어오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주민들이 뜻을 모아 지난 7월 공덕비를 마을 입구에 건립하는 등 한 평생을 지역의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해 왔다.
▲아산시 신창면 김재옥씨는 1990년부터 자원봉사단체 회원으로 16여년간 활동하면서 소외되고 어려운 계층인 노약자·소년소녀가장 등에 대해 경제적인 지원과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으며, 특히 2000년부터 가정형편이 곤란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모금을 주도하여 불우청소년 3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당진군 고대면 이영희씨는 1978년부터 부녀회장으로 28여년간 활동하면서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영세가정 등에게 의류와 수업료를 전달하고, 김장을 담가 나누어 주는 등 사회봉사활동을 통하여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헌신하였으며, 특히 행복한 가정육성과 여성문제 해소를 위한 여성복지상담소 운영 등 여성의 권익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번에 선정된 ‘자랑스런 충남인賞’ 수상자는 이완구 도지사와 대화의 시간도 가졌으며, 시상식장에는 가족과 관계자들도 참석하여 축하의 자리를 함께 나누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자치행정과 류재승 042-220-31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