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현대오일뱅크(대표 서영태)는 29일 충남도에 쌀 7,000포(10kg)를 ‘희망이웃사랑돕기’에 기증해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에게 훈훈한 온정을 베풀었다.

이번에 기증한 쌀은 대산공장 인근 농촌지역을 돕기 위해 이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쌀을 직접 회사가 수매한 것으로 전체 수매한 물량 26,000포(약 5억원 상당) 중 일부에 해당된다.

현대오일뱅크는 벼를 수매한 후 이를 다시 쌀로 가공하여 인근지역에 12,000포, 충남도에 모두 14,000포를 불우이웃을 위해 기증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지역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펼쳐왔으며, 지금까지 총 1,500t에 걸쳐 약 20억원 상당의 지역주민 벼를 수매, 가공하여 불우이웃을 도와 주었다.

회사 관계자는 “쌀 개방 압력 등으로 가뜩이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지역 농민들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고, 불우이웃을 위해 쌀을 기증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한다"며 “회사는 지역쌀 구매, 불우이웃돕기 사업 외에도 장학사업과 치어방류사업 등 다양한 지역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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