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올해 13억5,100만불(외국인투자신고기준)의 외국인투자유치성과를 거둬 제조업 분야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외국인투자유치 신고액을 살펴보면 ▲국가별로는 일본이 10억5,300만불(15건), 네덜란드가 2억3,100만불(2건), 미국이 1,100만불(6건), 기타 5,600만불(23건)이며 ▲업종별로는 전기·전자가 9억6,900만불(7건), 석유화학이 3억300만불(4건), 자동차부품이 3,300만불(4건), 기타 4,600만불(31건) 順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는 道內 서북부 권역을 중심으로 클러스터화 되고 있는 IT·자동차 부품산업, 석유화학 등 道 전략산업과 연계한 전방위 투자유치활동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특히 민선4기 이완구 도지사 취임이후 외투기업과의 적극적인 양해각서 체결, 해외투자유치 순방 활동 등 외국인 투자유치를 지역경제 활성화의 타겟으로 삼은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여겨진다.

이에 함께 충남도는 투자유치 기능을 대폭 보강하기 위해 현재 국제통상과내에 있는 ‘투자유치팀’을 ‘투자유치담당관실’로 승격시키고, 투자유치유공자에 대하여 최고 2억원에 이르는 성과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외국인 투자유치에 대한 열기를 계속적으로 이어 갈 계획이다.

道 관계자는 “그동안 인력이 부족하여 업무에 다소 전문성이 떨어졌었으나 이번 조직 확대를 계기로 전문성이 높아지고, 업무도 제조업뿐만이 아닌 관광, SOC 등 비제조업분야까지 확대되고 입주기업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업무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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