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보육발전 5개년계획(2006~2010년)을 확정하여 발표했다.

2006. 7월 확정된 여성가족부의 중장기 보육계획의 정책과제 틀 범위내에서 충남도 보육 전문가들의 토론과 보육현장의 의견수렴 및 보육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향후 5년간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추진할 주요과제들을 담고 있다.

2005년 보육예산이 746억원보다 매년 200억이상 증액되었고 보육료 지원아동비율이 54.1%로 저소득층 위주의 공급자 중심의 정책에서 2010년에는 보육예산 1,857억원 및 지원아동 비율 80.8%까지 수요자 중심의 정책으로 전환하여 중산층까지 보육의 공공성 강화 및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5개정책·19개실천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5개정책분야는 ▷공보육 기반조성 ▷부모의 육아부담 경감 ▷다양한 보육서비스 및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 ▷아동 중심의 보육환경 조성 ▷보육서비스 관리체계 강화 등

▲19개 주요실천 과제로는 ▷중장기 수급계획에 따른 보육시설 확충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 ▷기본보조금 제도 도입 ▷보육비용 지원확대 ▷영아보육 활성화 ▷취업 부모에 대한 지원 강화 ▷보육시설 이용시간 다양화 ▷장애아보육 활성화 ▷농어촌 보육서비스 확대 ▷포괄적 보육서비스 등 활성화 ▷보육시설 환경개선 ▷건강·영양·안전관리 강화 ▷보육인력 전문성 제고 및 처우개선 ▷표준보육과정 개발·보급 ▷보육시설 평가인증시스템 구축 ▷보육행정시스템 구축 ▷충남도 실정을 고려한 보육정책 추진 ▷지역사회참여 및 시설운영 투명성 제고 ▷보육사업 추진관련 인프라 확충 등 여성가족부 및 시·군의 협조로 추진하게 된다.

이가운데 중점적 추진할 핵심과제로는 국공립 보육시설을 2010년까지현재(31개소)의 5배(160개소) 수준으로 확충하고 장기적으로는 보육시설 이용아동 기준 30%수준까지 확충할 계획이며 보육료 지원아동비율 현재 54.1%에서 2010년 80.8%까지 보육료 지원확대, 유아기본보조금 도입에 따른 보육시설 운영의 투명화와 질관리를 위하여 평가인증참여 현재 217개소에서 2010년 전보육시설로 확대, 보육행정 전산망 구축, 보육시설 운영위원회 활성화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수립된 중장기 보육계획은 보육사업 추진을 위하 첫 종합계획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그동안 국공립시설 등 정부지원시설에 중되어 있던 지원을 민간시설까지 확대하였고 보육시설 운영의 보조금지원 및 회계투명성 강화를 위한 조치와 질적 수준 제고를 위해 사자의 전문성 강화, 표준보육 프로그램 개발, 평가인증제도 등에 역점을 두고 있다.

충남보육발전 5개년계획 수립으로 출산율 제고와 유휴 여성인력의 활용이 증대되고 보육의 양적·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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