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뉴스와이어)--충청남도농업기술원(원장 오세현)은 ‘경쟁력 있는 농업, 활력 있는 농촌건설’을 위한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위해 농업인 밀착사업, 신기술 개발, 마케팅 및 소비자 유치 등에 역량을 강화키로 했다.

농업기술원은 2007년부터 오는 2010년까지 4개년동안 신규 10개과제, 강화 7개과제 등 총 17개 과제를 집중사업으로 편성하고, 세계 제일의 슈퍼 신품종 육성, 바이오디젤용 자원식물 개발, 농업기술센터 지역농업 메카 육성, 농산물 상거래 허브사이트 구축 등을 육성키로 했다.

신품종 육성은 딸기, 토마토 등 국제 기호성이 높은 고품질 기능성 신품종을 개발, 세계적으로 강화되는 품종보호에 적극 대처해 나간다는 방침이며, 농기계 대여은행은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인의 건강문제를 종합적으로 다룰 세이프 팜 존을 조성 재해예방 및 농업 생산성 향상, 신기술, 신자재, 신품종 등 종합적인 기술수요 증대를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변화를 선도하는 전문농업인을 육성, 젊은 후계인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바이오디젤용 자원식물 재배기술을 충남지역에 확대 재배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유휴농지 활용에 적극 대처하고,

양념채소 프로젝트팀을 운영하여 연작장해로 인한 불안정한 생산을 해소하고, 양송이 안정생산 시스템 개발(현재 전국 대비 58% 생산), 유용미생물 이용을 확대, 친환경농법을 개발하여 차별화된 기술을 보급한다.

또한, 인삼약초의 종주지로서 면모를 갖추고, 농산물 전자상거래 허브사이트를 구축하여 상품홍보를 통한 수익성을 극대화 시키고, IT기술을 이용하여 Q마크인증, 농촌테마마을, 체험농장 등 우수농장의 위치정보시스템 구축으로 충남농산물의 이미지 제고 및 직거래 판매를 가일층 확대하게 된다.

아울러 체험형 농촌관광벨트를 구축하여 농업·농촌 자원개발로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며 우수 농특산물에 대한 소비자 유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를 지역농업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한 특화작목, 수출개발, 농촌자원, 환경농업, 과학영농 등 지역특성에 따른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며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산물 품질관리실을 설치 운영한다.

농업기술원은 “충남농업의 새로운 활력사업 추진으로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고 소비자 만족 농산물을 공급하며, 지속적인 전문농업인 육성 등 농업 농촌 자원의 가치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개요
농업에 관련된 연구 및 기술보급을 하는 관공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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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농업기술원 작물지원과 조임식 041-330-6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