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현행 토지지번에 의한 무질서한 주소제도를 선진국과 같이 도로마다 이름을 붙이고 건물에 번호를 부여하는 새주소 제도로서 물류비용 절감과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도로와 건물에 대한 전산망 구축으로 생활지리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국민생활 편익을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16개 시ㆍ도를 대상으로 도로 구간 설정 및 기초ㆍ건물번호 부여내용, 도로명판·건물번호판 유지관리 및 변동사항 정리실태, 도로명 주소 활용 기반조성 및 홍보·활용 등 업무전반에 대한 평가 결과이다.
도는 지난 1998년 청주시를 도로명사업 시범지구로 선정하여 2001년도에, 제천시는 2000년도에 착수하여 2003년도에 완료하였고, 충주시 및 나머지 9개군은 오는 2009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로명 및 건물번호 부여사업에 대한 확산과 완료지역을 중심으로 홍보 및 활용방안을 강구하여 도민편익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천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 및 특별교부세 1억원을 교부받는다.
참고로 100여년 동안 사용한 지번방식의 주소제도가 2012년부터는 도로명 및 건물번호 방식의 주소체제(이하 “도로명 주소”라 함)로 전면 개편토록 하는「도로명주소 등 표기에 관한 법률」이 제정ㆍ공포되어 내년도 4월 5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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