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소방방재청에서 실시한 「'06년도 지방자치단체 재난관리평가」결과 우수 기관으로 28일 최종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소방방재청에서 사전 재난예방과 재난관리 대응체계에 역점을 두고 11월 22일부터 29일까지 재난관리를 종합적으로 관장하는 전국 246개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방재분야의 전문가 49명(교수,전문가 33명, 소방방재청 8명, 시·도 공무원 8명)으로 구성된 중앙합동평가단이 재난관리업무에 대한 기관장관심도, 대규모 재난발생에 대비한 단계별 예방·대비·대응 및 복구과정, 재난종합상황관리 등 재난대비 단계별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여야 할 부분에 대하여 평가지표에 따라 평가하였다.

2006년도 중앙합동평가에서 충청북도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국고보조금 100백만원을 지원받게 되었으며, 향후 재난관리 업무에 환류시켜 재난관리 역량을 제고하고 재난관리업무발전을 위한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우수기관은 소방방재청에서 향후 수해복구사업의 국고지원시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에는 가산점을 부여하여 국고지원율을 상향 조정 하는 등 수해복구사업에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적 부담이 경감 되도록 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금년도 태풍과 집중호우에 의한 수해복구계획을 수립함에 있어 피해시설에 대한 항구적 복구를 위한 소방방재청에 국고지원을 강력히 요청하여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수해재발이 없도록 할 방침이며, 이에 따라 공공시설 1,581건에 1,929억원의 복구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수해의 항구복구로 수해재발방지는 물론 지역 건설경기활성화에 기여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연중무휴 24시간 상황실 비상근무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 유지로 각종 재난상황 발생시 신속한 상황대처로 안전한 충북을 건설하여 『잘사는 충북, 행복한 도민』이 되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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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청 재난관리과 총괄담당 043-220-4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