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첫 당선자 시조부문에서 확정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첫 당선의 영광을 안은 신춘문예 응모자는 민병관 씨로서 그의 시조 작품 "전세 광고지를 붙이며"에서 시조의 고풍스런 이미지를 탈피하여 현대 감각에 어울리는 자유로운 전개와 참신한 순발력이 시조의 멋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고 한다.
당선작과 심사평 당선소감 등의 발표는 2007년 1월 1일자로 게재된다.
창조문학신문사 개요
창조문학신문사는 한민족의 문화예술을 계승하여 발전시키고 역량 있는 문인들을 배출하며 시조의 세계화를 지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isarang.kr
연락처
창조문학신문, 0502-008-010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