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설립(유치)을 내용별로 살펴보면 504개사 중 대기업은 인천에서 군장국가산업단지로 이전한 두산인프라코어, 삼진정공 (자동차부품 생산) 등 13개사이다.
전체 투자규모는 총 1조9천131억원으로 전년 1조9천531억원 대비 2%가 감소하였으나 근로자는 15,201명으로 전년 10,976명으로 38.5%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 시도에서 이전한 업체를 분석하면 101개사 중 대기업이 11개사, 중소기업이 90개사로 나타났으며, 이전 전 공장소재지별로는 경기도 등 수도권에서 76개사가 도내로 이전하여 전체 이전업체의 75.2%를 차지하고 있으며, 영남권 14개사(13.9%), 충청권 6개사, 전남 5개사 등이다.
시군별로 이전업체를 살펴보면 군산이 51개사로 가장 많은데 군장국가산업단지내 국민임대단지가 인기를 끌면서 입주가 활성화되었고, 완주군이 24개사로 이는 LS전선(주) 및 현대차 부품업체들의 이전에 따른 자동차 및 기계부품업종의 이전이 많았으며 전주시가 12개사, 정읍 6개사, 김제 4개사 순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기계 및 자동차부품업종이 65개사로 이전 전체업체의 65.3%를 차지하고 있어 도의 전략산업 업종이 탄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내다봤다.
기대효과로는 이들 업체가 정상가동시 고용규모는 1만 5천200여명에 달하고, 생산액은 5조7천억원으로 우리지역의 생산 및 고용기반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타시도에서 이전하는 근로자 4,500여명과 가족들이 내려옴으로써 1만여명의 도내 인구 유입이 늘어나게 되고, 근로자 노임소득은 년간 4천600억원의 소득창출이 기대되며, 지방세는 년간 367억원의 지방세가 걷힐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공장건축으로 인한 건설수주는 약 6천7백52억원으로 도내 건설경기에 보탬이 될 것으로 분석되었다.
전북도 이인재 투자유치국장은 “도정의 최우선과제로 기업유치에 역점을 두고 총력을 기울인 결과, 많은 기업들이 입주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도내에 입주한 기업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돕도록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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