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도내 가행광산 및 폐광지에 대한 광해방지와 복구를 위한 사업이 내년부터 확대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강원도에 따르면 폐광지에 대한 산림복구 및 폐석유실방지와 수질개선 등 7개분야에 2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탄광 지역개발사업지역을 우선하여 시행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폐광으로 인한 갱내수 유출이 심각한 정선지역 삼탄과 동탄 및 함백광업소의 수질이 개선되고, 폐석지에 대한 산림 복구도 자연환경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그동안 가행광산은 지방자치단체가 광해방지사업을 시행하였고, 폐광산은 산업자원부와 환경부 등으로 분산되어 있어 효율적인 복구가 되지 못하였으나 광해방지사업단이 발족되면서 통합하여 추진하게 된 것이다.

강원도는 그동안 산업자원부장관이 마련하는「광해방지기본 계획」에 폐광지역의 복구에 필요한 사항이 누락되지 않도록 자체조사 등을 거쳐 자료를 제시하였으며광해방지사업단이 내년도 사업을 책정하는 가운데서도 전국 582억원중 250억원을 확보함으로써 원활하게 사업들이 추진 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내년도 광해방지사업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강원도에서는 조기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함께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나가기로 하였으며대리석 등 가치 있는 지하자원이 안정적으로 생산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가행광산 등에 대한 공해 방지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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