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업의 공시부담 경감을 위한 제도 개선 이후 공시건수가 평균 19.5% 감소하여 뚜렷한 부담 경감 효과가 나타남

공시 의무사항을 대폭 축소(232개 사항→134개 사항)하고, 공시의무 비율을 조정(4단계→2단계)하여 ’06. 4. 1 시행함

개정 규정 시행이전(1~3월) 평균 18.8% 증가하던 공시건수가 동 규정 시행이후(4~12월) 평균 19.3% 감소하였으며, 특히, 일반공시로 흡수되면서 의무사항에서 제외된 최대주주 등과의 거래 공시가 전년 동기대비 1,776건 감소하였고, 자율공시로 전환된 단기차입금 증가·감소공시가 248건이 감소하는 등 개선부분에서 가장 큰 감소효과가 발생함

그동안 제한적으로 운용되던 자율공시 항목이 확대됨에 따라 상장법인의 자율적 판단에 의한 자율공시건수는 총 1,036건으로 전년 대비 286건(38.1%) 증가함

거래소는 향후 자율공시의 점진적 확대를 통한 기업의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을 유도하여 자율적인 기업내용 공시 풍토를 조성할 예정임

결산실적 예고 공시를 도입(’06. 1. 16)하여 실적발표 일정을 사전에 안내하도록 하였으나 전체 상장법인 679사 중 136사(20%), 전체 실적공시* 1,509건 중 257건(17%)에 대해서만 동 공시를 활용하여 아직까지 활용도는 저조한 것으로 나타남

* 실적공시 : 영업(잠정)실적 공정공시, 손익구조 변경 공시

향후 동 공시의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적극적인 교육 및 홍보와 함께 의무사항으로의 편입 및 인센티브 부여 방안 등을 검토할 예정임

공시시간대 별로는 정규시장 종료(15:00) 이후 공시가 전체의 53.3%를 차지함

이는 이사회 등의 시간대가 오후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서 가급적 의사결정 시간을 오전으로 유도하여 정규 매매거래시간 중 공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도할 필요가 있음

오전에는 11시대 오후에는 17시대에 가장 많은 공시가 행해짐

불성실공시 법인 지정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공시의 투명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증권관련집단소송 등 투자자보호를 위한 각종 제도의 시행 으로 기업 공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크게 전환되었고, 거래소의 적극적인 공시교육서비스 제공 등으로 인하여 감소한 것으로 분석됨

한국거래소(KRX) 개요
한국거래소는 증권 및 파생상품시장을 개설, 운영하여 국민에게는 금융투자수단을, 기업에게는 직접자금조달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핵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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