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년(丁亥年), 희망찬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2007년에는 시청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복된 한해가 되시기를 빕니다.
케이블TV는 1995년 다채널 유료방송시대를 연 이래 지난 11년 동안 전국 케이블TV시청자들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우리 국민의 80%를 가입자로 확보하면서 비약적인 성장을 거두었습니다.
2007년은 케이블TV가 디지털 방송을 시작한지 3년째 되는 해로서 이제 질적인 성장을 도모함으로써 시청자 여러분께 보다 가까이 다가가야 할 때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케이블TV는 무엇보다 우선, 디지털전환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디지털활성화에 박차를 가해 나가겠습니다.
HD급의 고화질 방송과 양방향 서비스로 뉴미디어 산업을 계속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둘째, 케이블TV 도입취지인 지역채널의 특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지역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실제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제공과 지역 및 사회 각 분야의 다양한 문화가 생생히 전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셋째, 품격 있고 다양한 콘텐츠로 다채널 시대를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케이블TV 주요채널들의 자체제작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창의성 있는 새로운 볼거리 제공에 진력하겠습니다.
넷째, 시청자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고객 서비스 시스템의 전면적인 개편을 통해 합리적인 수신료 인상, 채널변경, 애프터 서비스 등과 관련된 고객의 불만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다섯째, 사회공헌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그동안 지역의 케이블TV방송사들이 이웃돕기, 문화예술프로그램지원, 체육행사 후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해 왔습니다만, 새해 들어서는 더욱 체계적이고 한층 강화된 사회기여 활등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올해 케이블TV는 우리잘못에 대한 철저한 반성위에 안으로부터의 근본적인 변화와 창조적 혁신을 이루어 냄으로서 디지털시대 뉴미디어 산업의 선두주자로서의 소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상과 같은 케이블업계의 새해 다짐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협회는 물론이고 모든 회원사가 한 마음 한뜻으로 전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케이블TV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변함없는 사랑과 믿음을 보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60년 만에 찾아온 ‘붉은 돼지의 해’를 맞이하여 늘 행복과 웃음 그리고 건강이 가득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丁亥年 元旦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 吳志哲
웹사이트: http://www.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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