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자금 수요가 많은 설(2월18일)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들의 단기운전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750억원을 마련하여 지원키로 하고 내년 1월 2일부터 1월 25일까지 구·군을 통해 신청을 접수받는다.
금년에도 예년과 같이 자금소요가 많은 400여개의 업체가 신청할 것으로 예상되어 유가상승과 환율하락으로 고통 받고 있는 지역중소기업에 자금을 공급함으로써 근로자의 체불임금 해소 등 기업경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이자차액보전)자금 융자지원은 시가 시중 11개 금융기관(은행)과 협약을 체결, 지역중소기업에 단기운전자금을 융자 알선(추천)하고 대출 이자의 일부(2~3%)를 보전해주는 제도이다.
지원대상 업종으로는 제조업, 정보처리 및 컴퓨터관련 운영업, 무역업, 폐기물·폐수처리관련업, 건설업, 관광호텔업, 운수업, 기타 제조관련 서비스업체이며, 지역경제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지역특화산업과 집중 육성이 필요한 선도기업 등에 우선 지원한다.
업체당 지원 한도액은 최근 1년간 매출액의 4분의 1 범위 내 3~5억원까지이고 매출액 과소 또는 확인이 안 되는 업체는 매출액과 관련 없이 최고 5천만 원까지 융자지원 된다.
특히 예년(융자추천한도액 3억원)과는 달리 상대적인 기업환경 여건이 열악한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역내 이전 기업 등에 대해서는 시가 추천하는 한도액을 최고 5억원까지로 확대하여 적용한다.
상환조건은 1년 거치 일시상환이고 대구시의 이차보전율은 2~3%로 보전기간은 1년이다.
대구시는 융자 신청 업체의 대출 실행률을 높이기 위해 대출 취급 희망은행과 사전 대출심의 협의 후 융자 신청토록 하는 한편 신청 즉시 대출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신청서는 각 구·군 경제과 및 시 산업지원기계금속과(803-3401), 각 융자 취급 금융기관에서 배부하고 있으며, 인터넷으로도 다운(www.daegu.go.kr/Econo) 받을 수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산업지원기계금속과 금융지원담당 심재균 053-803-3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