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계 혁신사업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구 본청의 주민생활지원서비스 관련 조직을 통합하여 하나의 부서(局 또는 課)에서 전담 수행하고, 관련기능을 강화하는 것으로 실·과별로 분산되어 있는 복지, 고용, 여성·보육, 주거복지, 평생교육, 문화 등 주민생활지원서비스 기능을 하나의 부서로 통합하여 「주민생활지원국」을 설치하고, 주민생활지원부서의 총괄기능을 수행하는 「주민생활지원과」를 설치하여, 종합 기획, 서비스 조정·연계, 통합조사 등 서비스의 통합성과 전문성을 강화한다.
두 번째는 현행 동사무소의 사무 중 일부를 본청으로 이관하여 구 본청과 동사무소간 합리적·효율적인 업무조정을 통해 주민생활지원업무 기능을 보강한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인력순증’ 없이 각 구청에서 자율적으로 ‘직급간 정원조정’과 ‘부서간 인력재배치’를 통해 동사무소의 복지·문화기능 등을 강화한다.
※ 동사무소의 주민생활지원서비스 관련 강화기능
·상담 전용공간인 상담실에서 이뤄지는 1:1 심층상담
·공적부조 대상자 및 저소득층에 대한 현장방문, 사후관리 등 찾아가는 서비스 실현
·각종 생활서비스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 제공, 관련기관 의뢰·연결 등 주민통합서비스 일선창구 역할 강화
금번 2단계 사업으로 기대되는 효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일일이 개별부서 마다 방문하지 않고 구 본청 주민생활지원부서 또는 동사무소를 방문하면 종합적인 상담·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두 번째, 찾아가는 서비스로 피부에 와 닿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금번 개편으로 동사무소에 주민생활지원 담당 인력이 확충되어 현장방문·사례관리 등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다.
세 번째, 주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에 대한 충분한 상담, 현장방문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다.
앞으로 2007. 7. 1 부터는 3단계로 달성군까지 전면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들은 복지·고용·보육·주거서비스 등 주민생활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개별 행정기관을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 가까운 구청 또는 동사무소 하나만 방문하여도 관련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받거나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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