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정원’ 가장 기대되는 영화 1위 등극

서울--(뉴스와이어)--‘신나게 사랑하는 게 미안했던 시대, 그래도 뜨겁게 사랑했던 연인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오래된 정원> (감독 임상수, 제작 MBC프로덕션)이 주요 포털 사이트와 영화 사이트의 ‘1월 초 가장 기대되는 영화’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 역시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임을 입증했다.

역시 <오래된 정원>, 관객들의 기대 최고치!

<오래된 정원>은 네이버에서 진행하는 설문 “곧 있으면 다가오는 2007년 새해 들어 가장 보고 싶은 한국영화는?”에서 <언니가 간다>, <묵공>, <허브>를 제치고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다음에서는 “2007년 극장가 한국영화 4파전”에서 개봉 예정작 중, 가장 높은 기대지수(9.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맥스무비의 “1월 1주차 개봉작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에 대한 설문에서는 한국영화 중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렇게 <오래된 정원>에 대한 기대가 높은 데에는 연기파 배우 염정아, 지진희의 연기 변신과 열연, 문제적 감독 임상수의 멜로영화에 대한 기대, 국보급 작가 황석영의 탄탄한 원작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점을 들 수 있다.

관객들에게 공개되면서 더욱 기대를 받고 있는 영화 <오래된 정원>은 1월 4일 개봉한다.

웹사이트: http://www.mbcpro.co.kr

연락처

MBC프로덕션 영화기획부 김화진 팀장 02-789-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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