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 2(화)
2007년은
-재난에 강(强)한 소방방재청의 도약(跳躍)과 진화(進化)가 국민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
사랑하는 동료공직자 여러분 !
전국에 계신 재난관리업무 종사자 여러분!
희망찬 2007년 정해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안전한국(Safe Korea) 실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건강과 활력이 넘쳐흐르고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우리나라가 선진 일류국가로 도약하고, 한국안전주식회사 소방방재청이 자기 혁신(革新)과 창의(創意)로써 힘찬 도약과 2단계 진화(進化)의 발걸음을 이어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한 해는 3.31 지방선거로 단체장이 교체되고, 독일월드컵으로 인한 흥분과 열광 등으로 재난관리 여건이 여의치 않은 가운데,
여름철 기록적인 풍수해 등에도 불구하고 사전에 착실하게 준비한 One-Step Ahead 개념 도입, 인명피해 최소화 종합대책, 실용과 액션 전략 등으로 대과없이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의 모든 보람과 결실은 오로지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한 동료공직자 여러분의 헌신과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하여 주신 국민여러분의 덕분이며,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동료공직자 여러분!
우리는 다시 한 해를 시작하는 출발점에 서있습니다.
2007년은 세계경제의 불안, 북핵사태로 인한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 12월로 예정된 대통령 선거 등으로 국가사회적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지구온난화와 지각변동, 도시와 산업시설의 낙후 등으로 2006년에 비해 재난관리 여건도 크게 개선되기는 어려운 실정입니다.
지난 해 대만의 지진으로 인한 금융통신 대란시에도 여실히 경험하였듯이 새로운 유형의 재난이 증가하고, 재난의 복합화 현상이 확대되는 등
재난은 이제 세계적으로 모든 영역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가 재난관리를 종합적으로 총괄하고 조정해야 하는 우리 소방방재청이 해결해야 할 산적한 과제와 책무들은 오히려 국가차원에서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할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금년도에는 지난 해 개척한 과학방재, 안전복지, 국제방재공동체 등 미래형 블루오션 영역 확대에 주력하면서,
새롭게 도입된 제도의 조속한 정착과 근본적인 안전문화 확산 등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 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선진형 재난관리시스템 구축과 미래형 재난관리영역 확대, 혁신형 조직문화 정착 등 3대 정책기조를 바탕으로
우리가 지향하는 ‘안전한국 실현을 위한 강한 소방방재청’을 향해 금년도 우리가 지향하여야 할 정책방향에 대하여 몇가지만 강조하고자 합니다.
첫째,신사고, 신조직, 신정책 등을 통하여 소프트파워와 하드파워를 확충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자율과 책임, 현장밀착, 신협치 등 3 System과 과학방재, 안전복지, 국제방재공동체 등 3 Field, 고객과 성과중심, 현장혁신, 화합과 창의 등 추진전략과
고객만족, 지식관리, 실용과 액션, Loop 시스템 등 실행전략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정착시켜
재난관리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방재구조 혁신과 재난에 강한 국가재난관리 총괄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하게 재정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앞서 말씀드린 정책기조와 추진전략, 실행전략 등 재난관리 철학과 안목을 바탕으로 금년도 중전 추진정책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자율과 책임
1. 재난관리체계 평가 → 인센티브 확대, 차별화, 발전방안
2. 재난관리책임기관 감사권·조사권 확보 → 제도적 근거 마련
3. 재난근접관리자 책임시스템 도입
- CSO제도 도입, 대처계획서 수립
4. Safety First(안전제일)업소제 신설 : 세금감면, 점검면제 등
◇ 현장밀착
1. 생활밀착형 국민제안사업 확대
2. 이동방재청, 풍수해 감시인제도, 자연재해지원센터 운영
3. 현장상황관리관제, 국민생활안전 현장모니터링시스템 도입
◇ 신협치
1. 업무영역별, 직능단체별 네트워크 구축
2. 각종 민간분야 풀뿌리 안전관리단체 네트워크 구축 등
◇ 과학방재
1. R&D 확충, 방재산업 육성, 재난함수 도입
2. 지방자치단체로 확산 → Boom-Up 계기 마련
◇ 안전복지(안전문화)
1. 안전의식지수 개발, 주민자율안전관리 액션 점검
2. 농촌, 장애인시설 등 특성별 안전복지모델 개발 등
◇ 국제방재공동체(법무)
1. 의장국 국제기구 신설, 국가간 MOU체결 확대 등
◇ 고객과 성과중심
1. 한국안전주식회사 소방방재청 프로그램 보완
2. CRM, BSC 사업, 성과피드백체계 및 내용 보완
◇ 현장혁신
1 시군구단위 혁신, 현장혁신 평가제 도입 → 인센티브 부여
2 기타 현장혁신사례 전파 등 환경조성
◇ 화합과 창의
1. TM운동 등 혁신과제 발전방안
2. ‘조직문화’ 조성기법 도입 등 반드시 과제 발굴 포함
- 우리 청이 지향해야 할 미래가치 설정, 대외적 선언 등
사랑하는 동료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에 계신 재난관리업무 종사자 여러분!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강조하여 온 바와 같이 재난관리 역량은 우리 국가와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며, 국가경쟁력의 척도가 되는 매우 중요한 책무입니다.
뜨거운 열정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가운데, 진정 국민이 간절히 염원하는 Safe Korea 실현에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갑시다.
다시 한 번 희망찬 새해의 원대한 꿈과 각오가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가정에 화목과 건강이 늘 충만하고, 항상 기쁨과 행복이 함께 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1월 2일
정해년을 시작하는 날
소방방재청장 문 원 경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소방방재청 02-2100-5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