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올해 농림부의 쌀 우수 브랜드 경영체 육성사업 대상자로 도내에서는 함평군 농협쌀공동사업법인과 해남군 옥천농협RPC 2개소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선정에서는 전국 시·도에서 추천한 18개 경영체를 대상으로 브랜드 경영체(대부분 RPC)의 발전 가능성, 고품질쌀 생산 능력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이처럼 도내 2개소를 비롯해 총 14개 경영체가 확정됐다.

이에 따라, 함평군농협쌀공동사업법인과 해남 옥천농협RPC는 시설자금 20억원과 교육·홍보비 2억원, 벼 특별매입 자금 30억원(무이자 융자) 등 모두 52억원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쌀 브랜드 경영체 육성사업은 농림부가 쌀 수입 개방에 대처하기 위해 올해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으로 우선, 올해 8개소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어, 2008년 32개소, 2009년 30개소 등 오는 2010년까지 모두 100개소를 선정해 집중 육성할 계획으로 있다.

박래복 전남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앞으로 농림부의 쌀 브랜드 경영체 지원사업이 전남에서 더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RPC, 재배 농가가 긴밀히 협조하고, 농협과 영농조합법인 등은 농산물 마케팅 활동에 보다 더 적극으로 나서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저가의 수입쌀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고품질 브랜드쌀 육성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시군별로 고품질 브랜드 쌀 육성 5개년 계획을 세우도록 한 바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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