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도지사는 1월 2일 9시 30분 도청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시무식을 가진 후, 집무실에서 제일 먼저 독도 주민 김성도씨 부부와 독도 경비대장 천성현 경위와 전화 통화를 시작으로 정해년 새해 업무를 시작한다.
경북도는 지난 5월 4일 한국통신공사(KT)와 협조하여 독도 일반전화를 개통하고, 8월에는 이동통신전화(SKT, KTF)를 개설하는 등 독도의 정주 기반시설을 확충하였다.
김관용 도지사는 민선4기 출범 후 시군 첫 순방으로 독도를 방문하여 독도주민에 문패와 우편함을 달아주는 등 독도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가졌다.
또한 지난 10월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독도의 민간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2007년부터 매월 100만원씩 생계비가 지원되어 독도 현지 주민의 생계수단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게된다.
이날 김관용 도지사는 독도 주민에 이어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한반도 최동단 독도를 수호하고 있는 독도경비대원(경비대장 천성현 경위)들과도 새해 인사를 나누고 격려할 계획이다.
※ 독도(서도) 주민현황
○ 인 원 : 1세대 2명 거주
김성도(남, 67세), 김신열 (여, 70세) 부부
○ 거주지 : 서도 어업인대피소(1동 2층 36평)
1991년 11월 독도 전입
※ 독도(동도) 경비대 현황
○ 인 원 : 37명(경찰공무원 3, 전투경찰 34)
· 경비대장 : 천성현 경위(남, 25세)
○ 임 무 : 독도경비 및 독도주변 어민보호
○ 근무기간 : 2개월마다 교대근무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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