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올 10월 14년만에 광주에서 전국체전이 열린다.

광주시는 2007년 제88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시는 올 체전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에서 준비하고 있는 체전의 컨셉은 특별하다. 민주·인권·평화의 도시답게, 문화도시답게 시민중심으로 전국체전을 준비하고 있다.

박광태 광주시장은 “광주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142만 광주시민 모두가 광주체전 준비요원이라는 마음가짐이 요구된다”고 여러차례 말해왔다.

이에따라 시는 광주체전을 시민축제의 장으로 승화시켜 시민체전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광주 인구의 10%에 정도인 15만명을 범시민지원단으로 위촉할 방침이다. 오는 1월부터 시민단체와 동호회, 시민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또, 개·폐회식에서는 첨단산업도시, 문화수도, 빛의 도시를 연출한다는 밑그림을 그려놓고 있다.

성화 채화지도 물색하고 있다. 지난대회때까지는 마니산 첨성단에서 채화해 왔지만 광주체전답게 무등산과 국립5·18민주묘지를 대상으로 올려놓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2월 체전시 사용할 엠블렘, 대회구호, 표어등을 확정했다.

또한 시는 월드컵 경기장을 주경기장으로 선정하고 축구등 41개 종목을 66개 경기장에 분산배치하되 자체적으로 경기장 확보가 어려운 사격, 싸이클, 요트, 조정, 카누등 6개 시설은 전남도의 시설을 사용키로 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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