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시정의 장기 발전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할 과제로 ‘2007년도 시정의 10대 핵심과제’를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10대 핵심과제는 시정의 최대 역점사업인 ‘국립대학 설립 및 혁신도시 건설’로 내년에 부지 보상 및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수인 ‘울산자유무역지역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기업유치를 위한 공장용지 공급을 위해 ‘300만 평의 공장용지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간다.

이와함께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덩굴식물 ‘100만본 식재 운동’을 전개하고 글로벌 생태하천 조성을 위해 ‘태화강 마스트플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

또 차상위 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시책 확대를 위해 ‘사회적 약자 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 획기적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2007 전국 국민생활체육 대축전 및 세계 청소년 월드컵 축구대회 성공 개최’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울산의 관광산업 거점 확보를 위해 ‘강동권 관광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대단위 택지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구영지구 교통난 해소 대책이 적극 추진된다.

이밖에 울산의 지속성장 견인을 위한 핵심사업인 ‘고속철 역세권 개발사업’의 경우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 편입 토지 및 지장물 협의보상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시정의 역량을 집중 추진하되 분기별 평가를 실시 부진 및 문제점에 대해서는 대책을 강구키로 했다.”면서 “연말 최종 평가를 실시 우수 추진과는 담당 공무원 표창 및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6년 시정 10대 핵심 과제는 울산국립대학 설립 및 혁신도시 건설, 생태산업단지 조성, 전국 소년·장애인체전 성공 개최, 세계적인 태화강 조성 등이 선정돼 추진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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