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지난 1998년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도청 후생관 뒤뜰에서 운영하고 있는 ‘농산물 직거래 화요장터’가 동절기로 인하여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올해 봄까지 휴장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화요장터는 농업인에게는 생산한 농산물에 대한 안정적인 판로제공과 직판을 통한 농산물 제값 받기를 보장하는 한편, 소비자들에게는 다양하고 신선하며 저렴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는 것으로 도청 후생관 주차장 500평 규모에 매장 텐트 20여기를 설치해 운영해 왔다.

2006년도 화요장터는 34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충남도청 후생관 뒤뜰에서 운영하여 총 4억 900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道 관계자는 “2006년 화요장터는 예년과 달리 도지사추천 농특산물 할인행사와 정보화마을 직거래 행사를 유치하여 싼 가격에 質 좋은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해 호응이 좋았다며, 2007년에도 계속해서 계절별로 농산물 특별 한정판매, 특색 있는 농산물 기획판매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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