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ELS 7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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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2 10:29
서울--(뉴스와이어)--대우증권(사장 손복조)은 3일(수)부터 4일(목)까지 최고 연 9~13.8%의 수익을 추구하는 ‘ELS 7종’을 공모한다.

이번 ‘ELS 7종’은 각각 KOSPI200, NIKKEI225, 하이닉스, 신세계, 삼성증권, 우리금융,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하이닉스, 기업은행, 현대모비스, CJ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KOSPI200-NIKKEI225 新조기상환형 ELS’는 2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마다 기초자산의 중간평가지수가 기준지수의 95% 이상이거나 기초자산들의 종가가 같은 날 한번이라도 기준지수 대비 5%이상 상승하면 연 11.52%의 수익을 제공한 후 조기상환하며, 만기까지 장중지수를 포함해 기준지수의 7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10%(연 5%) 수익을 지급한다.

‘KOSPI200 수익구간 확대식 조기상환형 ELS’는 2년 만기 상품으로 기초자산의 중간평가지수가 6개월째 기준지수의 98%, 12개월째 94%, 18개월째 90%, 24개월째 86% 이상일 경우 연 9%의 수익을 제공한 후 조기상환하고, 만기까지 장중지수를 포함해 기준지수의 7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10%(연 5%)의 수익을 지급한다.

‘하이닉스 新조기상환형 ELS’는 2년 만기 상품으로 3개월마다 기초자산의 중간평가가격이 기준가격 이상이거나 기초자산이 한번이라도 기준가격 대비 8%이상 상승하면 연 12%의 수익을 제공한 후 조기상환하며, 만기까지 장중가를 포함해 기준가격의 7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을 보장한다.

‘신세계-삼성증권 수익구간 확대식 조기상환형 ELS’와 ‘우리금융-현대중공업 수익구간 확대식 조기상환형 ELS’는 2년 만기 상품으로 두 기초자산의 중간평가가격이 6개월째 기준가격의 90%, 12개월째 85%, 18개월째 80%, 24개월째 75% 이상일 경우 각각 연 13.6%, 연 13.8%의 수익을 제공한 후 조기상환하고, 만기까지 장중가 포함해 두 기초자산이 기준가격의 6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10%(연 5%)의 수익을 지급한다.

‘삼성중공업-하이닉스 수익구간 확대식 조기상환형 ELS’는 2년 만기 상품으로 두 기초자산의 중간평가가격이 6개월째 기준가격의 85%, 12개월째 80%, 18개월째 75%, 24개월째 70% 이상일 경우 연 12.2%의 수익을 제공한 후 조기상환하고, 만기까지 장중가 포함해 두 기초자산이 기준가격의 6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15%(연 7.5%)의 수익을 지급한다.

‘기업은행-현대모비스-CJ 원금보장 조기상환형 ELS’는 3년 만기 원금보장 상품으로 6개월마다 모든 기초자산의 중간평가가격이 기준가격 이상이면 연 10%의 수익을 제공한 후 조기상환하며, 만기까지 장중가 포함해 모든 기초자산이 기준가격의 7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18%(연 6%)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번 ‘ELS 7종’은 총 100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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