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 바람직한 공무원상 우수공무원 표창
이번에 바람직한 공무원상으로 선정된 간부공무원은 수도행정과 김덕용(5급)과장이 직원은 공공건설사업단 박동진(행정7급), 교통행정과 이덕희(6급) 계장이 마산시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선정 방법은 1차로 간부 1명, 직원 2명 총 3명을 전자문서시스템으로 지난해 12월11일부터 15일까지 1천727명중 3백77명(21.8%)이 응답했다.
2차로 9명의 심의평가단이 1차 고득점순위 5배수 평가하여 1, 2차 점수를 합산하여 고득점자를 선정했다.
이번에 바람직한 공무원상으로 선정 직원은 정부포상 우선 추천과 해외배낭여행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표창장 및 트로피를 받았으며 선정된 공무원 가족에게는 축하우편을 전달했다.
마산시는 공무원의 자긍심고취 및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바람직한 간부·직원 상 우수공무원을 선정 정기적으로 표창하여 신뢰받는 행정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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