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겨울방학 기간 중 경기도 100여개 공공도서관에서는 어린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올바른 독서 습관의 함양을 위한 독서교실과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 등을 운영 한다고 경기도가 2일 밝혔다.

어린이들의 독서 생활화 및 다양한 지식정보 제공을 위하여 매년 경기도내 공공 도서관에서 기획 운영되는 겨울방학 독서 관련 프로그램은 경기도 문화정책과와 지역 공공도서관, 경기도사이버중앙도서관 홈페이지(golibrary.go.kr)에서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수원 슬기샘 도서관은 과학탐구관을 활용해 달의 위상 변화 , 화산, 지구 내부 모형을 만들어 보고, 천문우주에 대한 상식과 신문의 역할 및 구성요소를 배운 후 이를 접목하여 우주신문을 만들어 본다. 또한, 자녀들의 독서수준을 알아보고 논술이 쑥쑥!!, 사고력이 쑥쑥!! 크는 독서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 될 예정이다. (031-228-4791)

용인 시립도서관은 ‘자녀를 영어로 사고하게 하는 힘: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영어 교육에 대한 초청 강연을 실시하고, Animal, Job, Food 등 스토리로 배우는 영어교실을 초등학생 대상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2007년 1월 1달 동안 교육용 영화 18편을 상영하는 등 방학 기간 중 어린이들을 쉴 새 없이 도서관을 방문하도록 할 계획이다. (031-324-4616)

평택 시립도서관은 독서에 대한 동기 유발을 위하여 ‘그림도둑 준모’, ‘행복한 청소부’ 등 도서관에서 지정한 필독서 6권을 읽고 책의 주제와 내용을 퀴즈로 되새기게 하는 독서 골든벨이 개최된다. 이밖에 동화 역할극, 책 광고문 직접 만들기 등 어린이들을 한겨울에 독서삼매경으로 빠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031-659-4940)

시흥 시립도서관은 세계지도를 통해 주요 세계문화유산과 함께 지리, 역사, 인물, 문화를 살펴 볼 수 있는 색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시와와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와 대양주 순으로 문명의 발상지, 다양한 민족문화와 세계의 기후, 음식, 주거문화 등을 접하게 되며, 마지막 주에는 우리나라 지도를 통해 각 지방의 문화재, 풍습, 특산물 등을 5주에 걸쳐 익히게 되며, 심화된 내용은 책 속에 있음을 알려줘 독서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031-310-3589)

군포 산본도서관은 우리가 사용하는 화폐속 인물을 중심으로 선정된 초등 저학년 권장도서인 ‘나라를 사랑한 세종대왕’, ‘율곡과 신사임당’, ‘불패의 신화가 된 이순신’ 등 3권의 책을 읽고 북 아트 공예와, 자신만의 기념주화를 만들어 책의 표지를 꾸미는 등 세상에 1권밖에 없는 나만의 책을 만들게 된다. (031-590-8252)

남양주 화도도서관은 지구가 네모라는 생각에서 둥글다고 인식하기까지의 과정과 지동설과 천동설의 차이점을 공부하고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사례를 찾아본다. 이밖에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5대양 6대주를 노래로 불러 보고 인체와 비교해 봄으로 오랜 시간 동안 기억하게 한다. (031-590-8194)

동두천 시립도서관은 겨울독서교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하고 있는 ‘루브르 박물관전’ 관람을 통하여 전시된 회화작품들을 클래식 음악과 함께 귀와 눈을 통해 거꾸로 느껴보는 감상법을 배워본다. 이밖에 ‘해리포터’ 등의 영화속에 등장하는 도서관이 어떤 모습으로 표현되고 있는 지 알아보며 도서관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031-860-2808)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문화정책과 도서관정책담당(031-249-4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