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도가 지역부존 자원을 활용, 재배·가공·관광 및 서비스산업이 융합돼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향토산업 육성 대상자원의 발굴 및 국고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에 선정된 전남의 향토산업육성사업은 ▲여수 돌산갓 육성사업 ▲광양 백운산 고로쇠 상품화 개발 ▲고흥 유자 부산물(유자씨, 파지) 이용 상품개발 ▲장흥 표고버섯 균주은행 및 신품종 육성 브랜드화 이다.
또, ▲영암 무화과 산업화 육성 ▲완도 약산 생약초(삼지구엽초, 황칠나무 등) 명품화사업 ▲화순 천혜 잠업생산기지 특구 조성 ▲장성 감(연시) 과육을 이용한 상품화(빙과류, 젤리 등) 이다.
앞으로, 향토자원별로 개소당 1~3년간 총사업비 10억원(국비 50%, 지방비 30%, 자담 20%) 수준으로 제품개발·생산·가공·마케팅 등에 집중 지원이 이뤄진다.
박래복 전남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사업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올해 초 사업주관 시군 담당관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해 향토자원별 기본계획수립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특히, 매년 자체 평가와 모니터링을 실시해 전남의 다양한 향토자원을 지역대표 브랜드로 성장시켜 농촌 소득증대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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