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 지사는 도청 왕인실(민원동 4층)에서 열린 ‘2007년도 시무식’에서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공직자들 각자가 맡은 분야에서 ‘프로정신’을 가진 전문가가 돼야 한다”고 밝힌 뒤 “한 가지 일에 몰입함으로써 이뤄지는 ‘프로정신’은 반드시 성공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지사는 “성공한 기업인들은 시장분석, 환경분석 등 ‘룰’에 충실했다”며 “공직자들도 법과 윤리강령의 큰 틀을 기초로 어느 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 위해 창조적인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박 지사는 또,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한 우물을 파야하고 이제 아마추어는 설 자리가 없다”며 “공직자들은 올 한해 철저한 프로정신을 갖고 각 분야에서 전문가가 돼 주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박 지사는 “전남도만이 지니고 있는 자원을 갖고 자기분야에서 창의력을 발휘해 뭔가를 일궈냄으로써 도민들에게 다시 희망을 주도록 하자”고 밝혔다.
이날 박 지사는 시무식 행사장에서 신년 하례식을 갖고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격려했다.
한편, 박 지사는 이에 앞서 이날 새해를 맞아 실·국장 등 도 간부 공무원 및 도단위 기관장 등과 함께 목포시 부흥산내 마련된 현충탑에 참배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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