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교육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8월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IAEC에 가입 신청을 해 최근 승인을 받았으며 지난달 22일 IAEC 홈페이지에 회원도시로 등록되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IAEC 가입으로 시는 외국의 지방자치단체 회원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정책개발 및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국제적인 교육협력체제를 구축할 수 있게 됐으며 시가 지향하는 ‘세계일류 평생학습도시 창원’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시는 지난 2004년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후 평생학습과 직제신설, 평생학습조례 제정, 평생학습센터 설치, 평생교육원 운영, 주민자치센터 및 사회교육센터 운영, 평생학습종사자ㆍ평생학습강사 및 학습동아리 연수, 평생학습대상제 우수상 수상, 교육지원조례제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학습편의를 제공해왔으며, 이 점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IAEC 가입은 광범위하고 폭넓은 교육정책 수립,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계획 수립 및 학습프로그램 운영, 해당국가의 학습도시인정 등 국제교육도시헌장에 충족돼야 가능하다.
앞으로 시는 회원도시들과 교육도시헌장 원리에 기초한 프로젝트에 공동참여, 국제서류 데이터뱅크(BIDCE) 구축, 언론매체를 활용한 학습프로그램공유 등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국제교육도시연합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Educating Cities)는 1990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1회 교육도시국제회의에서 마련한 교육도시헌장에 기초해 1994년 이탈리아 볼로냐시에서 열린 제3차 회의에서 공식 창설됐으며 현재는 35개국 340개 도시가 가입돼 있다.
시는 내년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열리는 국제교육도시연합 총회에 참석해 외국 학습도시인 프랑스 낭트시, 일본 가께가와시 등과 교육관련 자료나 프로그램 등 시사적인 정보의 교류와 협력으로 창원시를 글로벌시대 가장 앞서가는 경쟁력 있는 모델도시로 발전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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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평생학습과 055-212-2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