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농촌과 농업과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농어촌에 농수산물가공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금년도 대규모 기업형 가공업체 유치 및 육성에 80억원을 지원키로 하였다. 지원대상은 포항·상주시에 신규설립 각 1개소, 청도군에 1개소 등 도내 3~4개 시·군에 가공시설 신·증축, 기자재 지원 및 부대시설 설치를 지원 할 계획이다.

기업형 가공산업 유치(육성) 사업은 ‘07년 경북도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사업인 만큼 차별성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경영능력을 갖춘 대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포항시 오가피, 상주시 포도와 기타과일, 청도군 감가공사업 지원을 첫 시작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가능성 있는 유망 기업체와 품목을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농산물의 특성상 단기간 홍수출하에 따른 가격폭락과 수급조절 및 보관이 어렵고, 유통에 많은 비용이 소비되며 장기간 보관시 부가가치가 떨어지므로 농산물 가공산업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증대하고, 고부가가치 상품 생산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가공업체 신규설립과 확충에 따른 지역 일자리 창출로 농외소득 증대에도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 경북도에서는 지난 9월 농산물가공산업 투자유치팀과 식품산업팀을 신설하여 도에서 유치한 업체설립과 관련하여 각종 인허가 지원과 산학협동에 의한 신제품 개발 및 운영자금 지원 등 경영안정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하였다.

또한 경북도에서는 전반적인 침체에 빠진 가공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업체에 내년도 체감경기 전망과 가공업체 지원정책 만족도 및 활성화대책을 내용으로 하는 가공식품산업 실태를 조사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고, 가공식품산업 협의회를 구성 산학연관이 다각적으로 지원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농산물 가공식품산업 육성 10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가공식품산업의 로드맵을 마련하는 등 앞으로 경북도의 식품산업 발전을 위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농림부에서도 지난 12월 19일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혁신 워크샵을 개최하여 각 산업분야별 식품산업의 연계강화 방안 등에 관한 논의를 가졌으며, 향후 (가칭)식품산업육성법을 마련하여 식품산업발전 종합대책을 제시할 계획으로 전반적인 식품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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