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소방방재청에서 실시한 2006년도 재난관리 중앙평가에서 전국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16개 시도와 230개시군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금년 한해동안 추진한 자연재난 및 인적 재난에 대하여 상하반기 두차례에 걸쳐 실시하는 것으로 재난에 대한 기관장의 관심도, 재해 예방·대비대응과정, Action plan 이행실태 등을 주요내용으로 평가했다.

경북도가 재난관리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된것은 김관용지사가 취임후 조직개편을 하면서 평소 재난대비의 필요성을 인지 열악한 방재조직의 보강 과 재난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자연재난과 연관성이 많은 하천과 방재, 복구업무를 통합한 치수방재과로 조직을 확대개편하여 비상시 재난업무에 전 직원이 협력하여 동시 동원이 가능토록 하였다.

토목, 건축직 등 기술직 5급 7명을 현장상황지원관으로 지정하여 지난 태풍 “에위니아” 및 “산산” 래습시 포항시, 경주시, 성주군 등 재난현장에 파견, 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Hot-Line을 구축하여 피해상황 및 긴급지원대책에 있어 신속·정확한 상황대처를 하였고 “재난상황 현장 책임실명제” 운영으로 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였다.

재해를 대비한 신속한「대응체계구축」으로 지역본부장 행동 매뉴얼 소관실과별 행동매뉴얼을 작성 활용하고, 지역 건설업체와 군부대와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재해발생시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한 장비,인력의 조기 투입이 가능토록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였으며 재난관리역량강화를 위해 시군직원들의 업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재난정보 공유 및 도와 시군간 업무 협조를 위한「자체 방재혁신 연찬회」를 매년 개최, 재해사전대비 등 방재업무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재난에 대한 기관장 관심도에 있어서는 김관용도지사가 취임전인 지난 7월1일 공휴인인데도 불구하고 도 재난상황실과 소방본부를 방문한 후 고령군의 수해복구사업장의 재난대비 실태를 현장 확인하여 재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독려하였으며 7월 태풍 “에위니아” 래습시에는 간부회의를 재난상황실에서 직접 주재하는 한편 재난업무와 거리가 먼 감사관실 직원 을 동원하여 시·군, 읍·면의 근무실태를 직접 점검토록 지시하였으며 고생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역량제고를 위해 제주도에 연찬회를 실시하는 등 경북도지사가 타시도의기관장보다 재난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높이 평가되었다.

경북도는 이번 평가의 인센티브로 기관에 대한정부 포상과 및 개인에 대한 표창이 주어지며 부상으로 포상금 1억5천만을 받았으며 향후 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 및 소하천정비사업 등 소방방재청에서 지원 시행하는 각종사업에 타 시도보다 국비가 15%정도 증액 지원되며 수해복구사업비 지원시에도 가산점을 부여하여 복구비 3% 수준의 국비를 지원 받게 되는 등 재정적으로 많은 인센티브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시군분야에서는 포항시가 장려상을 받아 8천 5백만원의 재정지원금을 받았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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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민방위재난관리과 담당자 이성언 053-950 - 3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