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은 남극세종과학기지에서 2007년 1월 2일 정해년 신년을 맞이한 월동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전화 통화를 하였다.

이날 김 부총리는 세종기지 대원들에게 남은 기간의 조사활동 임무를 무사히 마치기를 당부하였다. 현재 근무 중인 제19차 월동대의 최문영 대장은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대답하고 김 부총리의 격려에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특히 김 부총리는 작년 5월 ‘남극연구활동진흥 기본계획’에 따른 종합해양과학 발전을 위한 극지 기초연구가 활성화되도록 하고, 남극 진출을 위한 전초기지로서의 남극 제2기지 건설을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극세종과학기지는 1988년 2월에 준공된 이래 남극의 각종 기초 자연과학 및 환경변화 모니터링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최문영 대장을 비롯하여 17명의 월동대원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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