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TTA(회장 김홍구)는 2006년 12월 27일에 개최된 제50차 정보통신표준총회에서 정보보호, NGN, IPv6, DMB, RFID/USN, 소프트웨어, 지능형서비스로봇 분야 등의 정보통신단체표준 총 332건을 채택하여 공고하였다.

금번 채택 공고된 표준 중 ‘홈네트워크를 위한 보안기술 프레임워크(TTAI.KO-12.0035)’는 홈네트워크 환경에서 적용가능한 보안 모델 등을 정의하여 안전한 홈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가이드라인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표준은 현재 국제표준화 기구인 ITU-T를 통해 권고안 승인을 앞두고 있어 국제적으로도 국내 기술이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BcN 표준모델 V2.0(TTAS.KO-01.0062/R1)' 등 한국형 BcN 표준모델 정립 및 BcN 망구조 및 서비스 표준 채택을 통해 국내 BcN 실현을 촉진하고 선도할 수 있는 기틀을 제공한다.

2004년에 채택된 ‘모바일표준플랫폼 규격 2.0.1(TTAS.KO-06.0036/R4)'의 구현상의 오류 및 해석상 불명확성을 해결한 버전 2.1.0(TTAS.KO-06.0036/R5) 채택으로 본 표준을 적용한 CDMA 단말 출시를 앞둔 산업계에 보다 정확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 매체를 이용한 자동재난경보 방송을 실시하는 데 필요한 기준을 기술한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재난경보방송(TTAS.KO-07.0046)'을 채택하여 국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 ‘소프트웨어 신뢰성 측정(TTAS.KO-11.0062)' 등 소프트웨어 품질 평가 관련 표준 채택을 통해 객관적인 품질 측정에 의한 소프트웨어 신뢰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다.

TTA는 2006년 한해 동안 총 671건의 단체표준을 채택하는 등 현재까지 총 5,618건의 단체표준을 채택하여 TTA 홈페이지(www.tta.or.kr)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개요
TTA는 정보통신기술(ICT)의 표준 제정, 보급 및 시험인증 지원을 위하여 설립된 법정 기관으로서, 1988년 창립 이래 30년 넘는 기간 동안 우리나라 ICT 표준화와 시험인증의 구심점 역할을 해 왔을 뿐만 아니라, 국제 표준화를 선도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ICT 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해 왔다. 현재까지 2만1000여 건의 표준을 제정, 보급하고 있으며, ITU, ISO/IEC JTC1, 3GPP, oneM2M 등 다양한 국제표준화기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핵심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선도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우리나라의 글로벌 ICT 표준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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