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여성만을 위한 물품인 여성 내의류(브래지어) 분야의 출원 동향을 살펴보면, 1989년부터 2004년 사이에 출원된 여성 내의류 분야의 특허(141건, 약25%)와 실용신안(431건 약75%)은 총 572건이며, 이중 여성이 발명한 출원은 72건으로 전체 출원의 12.6% 수준인데, 이는 일반적인 출원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인 8%보다는 크게 상회 하는 것이긴 하지만, 아직도 여성 전용 물품의 발명에서도 여성에 의한 발명이 남성에 비해 저조하다는 아쉬움이 있다. 또한 여성의 발명이 특허보다는 기술수준이 낮은 실용신안에 집중되어 있고, 출원 건수도 연도별로 큰 편차를 보이고 있어 여성 발명인이 주도하는 기술 분야라고 하기에는 다소 이른 감이 있다.
그러나, 발명의 영역에는 여성 내의류와 같은 여성 전용 물품을 비롯해 여성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여성 특유의 섬세함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는 분야가 많이 있다. 이러한 가능성에 비추어 보건대, 앞으로 여성 발명인들의 활발한 활동과 성공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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