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7년, 관객들을 새로운 세계로 안내할 판타지 애니메이션 <천년여우 여우비> (제작 : ㈜ 옐로우 필름 / ㈜ 선우 엔터테인먼트, 배급 : CJ엔터테인먼트)가 한국 애니메이션에 한 획을 그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미 제작단계에서부터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으로서 그 가치와 가능성을 높이 평가 받은 <천년여우 여우비>는 영화 진흥 위원회와 문화 콘텐츠 진흥원으로부터 대규모 제작비를 지원받은 것.

<천년여우 여우비>는 영화진흥위원회에서 ‘2004년 장편애니메이션제작지원사업’을 통해 8억 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애니메이션 파일럿 프로젝트’로 1억 5천만 원이라는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다. 특히, 8억 원이라는 금액은 영화진흥위원회가 지원한 역대 작품들을 통틀어 단일작품으로는 최대 규모의 지원금을 자랑하고 있다.

이렇듯 정부의 대대적인 지원이 있었던 것은 세계적으로 작품성은 인정받으나 흥행면에서 국내관객들로부터 관심을 받지 못한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에 <천년여우 여우비>가 새로운 활력을 불러 일으킬 것을 예상하기 때문이다.

전작 <마리 이야기>를 통해 국제적으로 실력을 입증 받은 이성강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이자 뉴에이지 음악은 물론 <십이국기>, <채운국이야기> 등의 일본 대작 애니메이션의 음악감독을 맡으며 한국의 ‘히사이시 조’로 불리는 양방언이 음악감독으로 참여, 그리고 손예진, 공형진, 류덕환 등의 화려한 목소리 캐스팅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던 <천년여우 여우비>.

이러한 외적인 요소 외에 국내 애니메이션으로 접하기 쉽지 않았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는 물론, 한국의 구미호 설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신선한 소재, 천년여우 ‘여우비’의 모험과 우정을 그린 스토리 등은 <천년여우 여우비>가 작품성과 오락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이라는 사실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다.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천년여우 여우비>는 한국 애니메이션의 저력을 보여주며 명실공히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다.

인간이 되고 싶은 천년여우 ‘여우비’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우정을 그린 <천년여우 여우비>는 이성강 감독의 눈부신 영상미, 양방언 음악 감독의 아름다운 선율, 연기파 배우들의 목소리 연기가 함께 어우러져 오는 1월 25일 환상의 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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