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2007년도 농어촌 육성자금으로 총 50억원이 융자 지원된다.

울산시는 농업분야의 시설현대화와 규모화로 경쟁력을 확보하여 농업인의 소득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2007년도 울산시 농어촌육성자금 융자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4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융자대상은 울산시 관내 농어업인, 농업관련 법인단체, 생산자 단체·조직 및 공동사업장 등으로 농업의 자동화, 기계화 및 유통·가공·판매를 위한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용도 등에 융자 지원된다.

융자한도는 농어업인 5천만원까지, 공동사업장 1억원까지, 법인체·생산자 단체 조직 3억원까지 등이다.

융자조건은 시설자금은 2년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운영자금은 2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변동금리가 적용되지만 시에서 농어촌육성기금을 통해 연 6.5%의 이자차액을 보전해 주기 때문에 농어민들의 이자 부담이 가벼워 진다.

융자신청은 오는 12일부터 2월 12일까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구비,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융자는 읍·면·동 농어촌발전심의위원회 심의, 구·군 농정심의회 심의, 울산시 농어촌육성기금운용심의회 심의 의결을 거쳐 대상자가 최종 확정돼 5월부터 융자가 이뤄진다.

울산시는 농어촌육성기금으로 총 198억원(출연금 100억, 이자적립액 98억)을 조성 지난 95년부터 2006년까지 융자금 대출 이자차액 보전금으로 총 61억원을 지원했다.

농어촌육성자금 융자재원은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의 자금 600억원으로 조성돼 현재 398억원이 융자 지원됐다.

한편, 시는 농어민들의 원거리 대출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07년도 융자금 대출부터 지역 단위농협에서도 대출이 가능하도록 현재 3개소의 대출점포수를 18개소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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