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을 통한 기부, 전년 대비 1.5배 늘어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온라인 자선 모금 캠페인인 ‘따뜻한 대한민국 겨울 만들기’에서 모인 성금이 보름 여 만에 1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5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모금에 참여한 네티즌도 1.6배 증가했다.
특히 올해 다음캐시(사이버머니) 및 핸드폰 결제 등 ‘직접기부’ 방식을 통해 캠페인에 참여한 네티즌 및 모금액은 전년 대비 모두 2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의 경우 ‘직접기부’ 방식에 6만 여명이 참여한 2천 6백여 만원이 모금되었으나, 올해에는 132,472명이 참여해 1억 1백여 만원이 모금돼 참여인원과 기부금에서 모두 2배 이상 증가했다.
또 한메일, 블로그, 카페, 검색 등 다음의 주요 서비스 이용시 기부의사를 밝혀 다음이 대신 기부하는 ‘간접기부’ 방식은 올해 130만 명이 참여해 4천여 만원의 모금이 이루어졌으며, 이는 지난해에 비해 10% 가량 증가한 수치다.
다음 육심나 사회공헌 팀장은 “명의 도용, 게임 중독 등 사이버 문화에 대한 일각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는 네티즌들의 마음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며, “향후에도 다음은 사용자들과 함께 즐겁게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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