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반적인 동향 】
‘06년 외국인직접투자(신고기준)는 당초 전망치(110억불)를 다소 상회하는 112.3억불을 기록
제조업 및 Greenfield형 투자는 증가하였으나 M&A형 투자가 감소하여 전체 외국인직접투자는 전년 대비 소폭 감소(2.9% 감소)
3년 연속 100억불 이상을 기록하는 등 연간 외국인직접투자 규모가 110억불 수준에서 안정화되고 있으며, 향후 우리 경제에서 외국인투자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
* 국내 수출액에서의 외국인투자기업 비중:(‘03)11.7%→(’04)13.3%→(‘05)13.7%
내용 면에서는 보다 내실있는 외국인투자 유치 실현
Greenfield형 투자 비중이 ‘06년에는 61.7%까지 확대되는 등 투자의 질이 향상
* Greenfield형 투자 비중(%):(‘03)54.5→(’04)51.8→(‘05)54.4→(’06)61.7
부품·소재 분야에 대한 투자 비중도 28.2% 수준으로 크게 상승
【 2006년 외국인직접투자 주요 특징 】
산업별로는 제조업이 전년 대비 37.1% 증가한 42.3억불을 기록한 반면, 서비스업은 전년 대비 20.4% 감소한 66.4억불을 기록
전기·전자, 화학 분야의 투자 호조가 제조업에 대한 투자 증가를 주도
* 전기·전자 분야 투자:(‘05)10.4억불→(’06)17.8억불(전년 대비 70.7% 증가)
* 화학 분야 투자:(‘05)2.8억불→(’06)7.6억불(전년 대비 171.5% 증가)
서비스업의 경우 금융업 등에 대한 투자 감소로 인하여 전년에 비해 다소 저조
* 금융·보험업에 대한 투자:(‘05)39.6억불→(’06)30.2억불(전년 대비 23.7% 감소)
지역별로는 EU가 2년 연속 최대 투자권역을 유지하면서 전년 대비 4.1% 증가(49.8억불)
일본으로부터의 투자는 전년대비 12.2% 증가(21.1억불)한 반면 미국으로부터의 투자는 36.8% 감소(17.0억불)
투자형태별로는 Greenfield형 투자가 증가한 데 비해 세계시장의 M&A 증가세에도 불구, 외국자본에 의한 M&A형 투자는 감소
* ‘06년 세계 M&A(국내, 국경간) 규모는 사상 최고치 기록 전망(출처:톰슨파이낸셜)
Greenfield형 투자는 전년 대비 10.0% 증가한 69.3억불을 기록하였으나 M&A형 투자는 전년 대비 18.3% 감소한 43.1억불을 기록
국내 기간산업의 대외 의존도 완화, 고부가가치화 및 동북아허브화 등 산업 연관효과가 큰 분야인 부품·소재, R&D센터, 물류센터 등에 대한 투자가 크게 증가하는 등 투자의 고부가가치화 진전
부품·소재 등 네트워크형 산업에 대한 투자는 전년(21.4억불) 대비 51.9% 증가한 32.5억불 기록
【 2007년 전망 】
‘07년 외국인직접투자는 대내외 여건이 ’06년에 비해 다소 불리하나 투자유치 노력 등을 감안하여 ‘06년과 비슷한 수준인 110억불로 전망
금년 세계 경기는 ‘06년에 비해 다소 하락하는 가운데 미국, EU, 일본 등 선진경제의 하락세가 더 클 것으로 전망
* 경제성장율 전망(‘06→’07):(세계)5.1%→4.9%, (미국)3.4%→2.6%, (일본)2.7%→2.1%, (EU)2.4%→2.0%(출처:IMF)
우리 경제의 소비 등 내수 모멘텀이 다소 약화되는 가운데 투자성향의 보수성도 지속될 가능성
【중점 추진계획】
□ 외국인투자환경의 근본적 개선
ㅇ「외국인 경영·생활환경 개선계획」의 조기 마무리 및 신규 과제 발굴
ㅇ 해외 언론 및 투자환경 평가기관 등에 대한 홍보 노력 강화 및 국내 반외자정서 완화 노력 지속
□ 산업구조 고도화 효과가 큰 분야에 대한 외국인투자 전략적 유치
ㅇ부품·소재, 산업지원서비스업 등 우리 기간산업에 필요한 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유치활동 강화
ㅇ 투자유치 대상기업 타겟팅을 통한 유치 노력 전개
□ 외국인직접투자 유치체계 및 인센티브 제도 보완
ㅇ 정부부처 및 지자체 등의 외국인투자유치 시책 종합·연계
ㅇ 인센티브 사전심사제 도입 등을 통한 인센티브 활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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