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공영주차장 이용자의 다음 목적지길이 여유로워진다. 서울시설공단(이사장 金淳直, www.sisul.or.kr)은 주차장 출차 시 자동차 전용도로 및 수도권의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정산기 옆에 PDP 모니터(60인치)를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잠실역 공영주차장 정산기 옆에 설치된 교통 상황 모니터는 흐름에 따라 초록은 소통이 좋은 곳, 노랑은 지체 서행중이며 빨강은 정체가 심한 곳으로 표시된다. 일평균 이용차량은 500 ~ 600대. 인근 보다는 중거리 이상 이용자들의 교통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데 이와 함께 교통량 분산 및 교통 혼잡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의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된다. 공단은 잠실역 주차장의 이용자 반응과 효과를 분석한 후 공단의 타 사업장인 시립 승화원, 월드컵경기장 등 다중 이용 시설로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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