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법에 따르면 습도가 높거나 식기가 서로 겹쳐지면 자외선 살균능력이 크게 떨어지므로 식기류는 반드시 건조시킨 후에 컵이나 그릇 등을 서로 겹치지 않게 하고 가능한 가장자리를 피할 수 있도록 적정한 양을 살균소독기에 넣어야 충분한 살균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자외선 살균소독기 제품별 용량에 따라 살균시간이 다르므로 제품별 권장 살균시간을 반드시 지켜줄 것과 자외선 램프를 청결히 하고 적절한 시기에 램프를 교체하여야 자외선 방출 능력이 최적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식약청은 음식업중앙회, 급식관리협회, 휴게음식업중앙회 등의 식품접객업 관련 단체와 시·도교육청에 정보를 제공하여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위생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사용법에 대한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자외선 살균소독기를 음식점 영업자들이 그 내용을 쉽게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용기포장팀 사무관 최현철 02-380-1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