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와 자매도(1974년)인 캐나다 앨버타주 크로스컨트리팀이 ‘06~’07 체육교류의 일환으로 ‘06. 12. 28일부터 ’07. 1. 6일까지 10일간 강원도를 방문하였다.

스콧 프레이져(Scott Fraser)앨버타주 스포츠 자문관을 단장으로 하는 캐나다 앨버타주 대표단은 감독 및 코치 등 임원 5명, 선수 남·여각 5명씩 총 15명으로 구성된 앨버타주를 대표하는 크로스컨트리 선수들이다.

지난 12. 29일(금) 강원도청을 방문하여 강원도의 홍보영상물과 2014동계올림픽 유치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오후에는 국립춘천박물관과강원도산림박물관을 시찰하는 것으로 공식일정에 돌입하였으며, 이들은12. 30(토) 부터는 강원도 크로스컨트리팀(총감독:조상현)과 합동훈련을매일 오전 09:30-12:00, 오후 15:30-17:00 두차례 실시하고, 1.2(화)오후 15:30~17:00, 1.3(수) 10:00-11:30에는 친선경기를 치루었다.

뿐만 아니라, 1.2(화)에는 오전의 합동훈련을 마친 후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캐나다 선수들과 강원도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음식을 함께먹으며 서로의 친목을 다지는 따뜻한 우정의 시간도 갖었다.

조상현 강원도팀 감독에 따르면, 우리 선수들이 기량면에서는 뒤질 것이없으나, 캐나다 선수들은 클럽 선수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점, 그리고선수관리 및 과학적인 훈련방법 등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말했다.

캐나다 선수단은 12.30(토) 강릉의 오죽헌, 선교장을 돌아보며, 한국의전통문화를 체험하였고, 1. 1(월)에는 동해의 일출을 보며 2007년 새해를한국에서 맞이하였다.

오후에는 통일전망대를 방문, 한국의 분단 현실에 대한 인식도 함께 하였다.

이들은 1.3(수) 오전 강원도 선수단과의 크로스컨트리 경기(클래식)를마치고, 오후에는 용평리조트, 알펜시아 등 2014동계올림픽 개최지를시찰하면서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여 주었다.

스코트 프레이져(Scott Fraser)단장은 “이번에 한국을 방문해서 강원도사람들의 따뜻한 마음과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앞으로 한국이 2014 동계올림픽을 꼭 유치 했으면 좋겠으며, 이번에방문한 앨버타 크로스컨트리 스키선수들 중에도 2014동계올림픽에 출전할수 있는 선수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캐나다 앨버타주 선수 10명은 1.4(목) 춘천에서 홈스테이로 1박을 하여한국 가정의 생활을 체험하고 1.5(금) 서울 관광에 이어 1.6(토) 오전에귀국할 예정이다.

도 관계관에 따르면 캐나다는, 2010밴쿠버 동계올림픽을 포함하면 3차례나동계올림픽을 치루게 되는 동계스포츠의 강국으로, 이들과의 동계스포츠교류가 강원도 동계스포츠의 발전 및 2014동계올림픽 유치에 큰 도움이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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