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최근 4년간 직무와 관련된 지적재산권을 무려 23건이나 등록했다

종류별로 살펴보면 특허 14건, 실용신안 6건, 상표 3건 등 총 23건이다.

특허권은 농업기술원이 “마를 이용한 과자 제조방법” 등 8건으로 가장 많으며, 축산기술연구소가 “쑥을 주원료로 한 돼지용 첨가사료 제조방법” 등 3건, 보건환경연구원이 “중금속 흡착능이 높은 유산균주 및 그를 이용한 유제품”을 국내와 국제특허 취득, 산림환경연구소가 “송이균주와 소나무 무균 발아묘의 공동배양에 의한 소나무 송이균 감염묘 형성방법” 1건을 등록하였다.

실용신안권은 농업기술원이 “버섯종균파쇄기” 등 4건, 축산기술연구소가 “우유원유용 자연여과기” 1건, 공무원 제안을 통해 “자판기에 있어서 쓰레기 봉투 자동 판매기 장치” 1건을 등록하였다.

상표권은 축산기술연구소가 개발한 “실라리안 쑥 한우고기, 돼지고기”, “실라리안 바이오-위청란”,“실라리안 소백산 쑥돈” 3건을 등록하였다.

연구개발을 통한 지적재산권의 성과는 “실라리안 소백산 쑥돈”은 양돈농가 및 사료회사에 유상기술이전 하여 현재까지 2,500만원 도세입을 증대하였으며, 내년에도 2,000만원 세외수입을 올릴 예정이다. 또한 농림부가 후원하는 품질인증 심사에서 3년 연속 우수축산물 브랜드육으로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일반양돈에 비해 두배 가격에 판매되어 년간 6억원 정도의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저콜레스테롤 청색계란”은 특허 및 상표등록하여 유상기술이전으로 500만원의 도 세입을 증대하였으며 일반 계란에 비해 5배정도 높은 가격에 판매되어 연간 4억원 정도의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밖에도 농업기술원 구미화훼시험장에서 개발한 “향기나 등 절화장미 13품종”은 통상실시권을 이전, 설정하여 향후 5년간 200만주 이상의 경북 육성 장미를 농가에 보급할 계획인데 장미재배농가의 로열티 경감 효과가 20억원을 상회한다.

경북도의 연구왕 “김병기씨” 경북도 축산기술연구소 김병기(45) 연구원은 지금까지 특허3건, 특허출원 2건, 상표 3건, 저작 2건, 실용신안 1건 등 11건의 지적재산권을 획득하였을 뿐만 아니라

유상기술이전으로 3천만원 도 세입 증대, 농림부 국비지원 연구과제에 참여하여 96백만원 도비 예산 절감, 보유기술의 실용화로 10억원의 농가소득증대에 이바지 하였으며, 이밖에도 최근 5년간 18편의 한국학술진흥재단 인증논문을 발표하는 등 경북도 발전과 지역축산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

앞으로 경북도는 보유한 신기술을 실용화하고 농가에 무상 기술전수하여 FTA에 대응한 기술특화 및 농축산업 경쟁력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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